노랑부리저의새의일상 발목잡고 늘어지기 입니다~~~~^^ 왜가리 왈.......쯔쯔~~~~~~~~~~~~~~~
올만에 말똥이 등짝 구경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긴 했는데 거리가 쪼매 머네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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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솔갱이뿐입니더 ^(
동네 주변에서
동네 새
자연과 함께 할 땐 늘 겸손하게....
해질녘 을숙도에서
한 사람 두 사람이 알게되면 언제가는 전국구가 되겠지요.
마카 솔개뿐이라 도배 좀 합니더 ^(
들에서 얻은 쪼메난 행복
하늘이 받쳐 주지 않아도 왔습니더 ^)
을숙도에서의 쪼매난 행복
을숙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