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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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基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30 22:34 조회367회 댓글8건본문
사진보고 달렸는데 때도 늦었고
사진 찍을만한 모델을 가파른데 있어 다리가 후들거러
증명 사진만 찍어 왔습니더.
사진 찍을만한 모델을 가파른데 있어 다리가 후들거러
증명 사진만 찍어 왔습니더.
추천 4
댓글목록
산사람님의 댓글
산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늦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는 바위솔 종류대로 담아보고싶네요.
들풀님의 댓글
들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향해 한계단 한계단 씨앗을 뿌리고
더 높이 오르려 층층이 꽃을 피웠네요.
내년에 만날 다양한 바위솔 기대됩니다.
공수거백영찬님의 댓글
공수거백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금은 늦어지만 볼만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솔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집 근처에 좋은 꽃돌이 지천인데
게을러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네요
부산 오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서선원님의 댓글
서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님은 사태지역의 바위돌에 군락을 이루고 살아가나 봅니다.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사진솜씨가 명성을 더 했습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명사진이 아니라 대작입니다.^^
저는 아예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복디이님의 댓글
복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지어 피어난
님들을 멋진 내공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